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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1-17 15:36 조회 1,187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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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박정하 국민의힘 국회의원 (강원 원주갑)
<주요 발언>
"정성호 진실 말하지 않고 노만석 어정쩡"
"이 대통령이 두려워 하는 것? 대장동 사람들의 입"
"정부, 내란 가담자 조사? 허걱!"
"추경호,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혼선은 있었다"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 오션파라다이스설치 자료 정하 > 안녕하세요.
◎ 진행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편입니다. 어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는데 나가면서 아무 얘기도 안 해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 박정하 > 스스로 여러 해석을 만들고 있는 거죠. 저는 큰 틀에서 바다이야기릴플레이 보면 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지우기 그 안에서 우리가 역대로 보기 어려웠던 분명치 않고 찌질찌질한 모습을 연출했던 검찰총장 대행의 바람에 앞서 먼저 눕기 이런 것들이 연출이 된 검찰의 자폭행위였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결국 최종적인 판단을 한 건 검찰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관련 내용
바다신플레이 ◎ 박정하 > 거기서 고리가 있잖아요. 그동안에 며칠 동안에 논란을 보면 법무부 장관의 말씀, 그다음에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얘기, 또한 수사팀 얘기가 전혀 달라요. 당일 날 12시 자정이 될 때까지 수사팀은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항소장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고 여기에 검찰총장은 이상한 말 했죠. 용산하고 법무부의 관계를 고려해야 된다고 하고 오 사이다릴플레이 늘은 뭐라고 했습니까? 조율이 어렵다. 전 정권과 어떻게 이런 얘기하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고 법무부 장관은 신중히 고려하고 신중히 판단해라 이런 얘기는 했지만 나는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 오히려 수사지휘권을 서면으로 구성할 생각이었다. 이런 데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서 서면으로 항소 포기를 하라고 주장하면 법무부 장관이 고스란히 이 모든 정치적 부담을 바다이야기합법 관련 내용 안게 되는 거예요. 아무도 모르게 검찰이 수사팀이 자체적으로 판단을 해서 항소 포기를 했어야 역사 속에 묻어져 가는 거거든요. 그게 아닌 서로 다른 세 파트의 사람들이 주장이 나오면서 아직은 진실이 안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확인하는 작업을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과정에서 법무부 장관은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지 않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고 그런 상황 아닌가 그렇게 보여져요.
◎ 진행자 > 지금까지 나온 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난 의견만 전달했다라는 거고 차관 입장에서는 의견 조율했다 라고까지 한 거고
◎ 박정하 > 점점 더 나오겠죠.
◎ 진행자 > 노 대행은 아무런 얘기를 안 하고 있으니까 진실을 아직은 알 수가 없으니까 이게 규명이 돼야 된다.
◎ 박정하 > 그렇죠. 양당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국정조사건 특검이든 빨리 해서 조사를 해야 된다고 봐요. 이건 크게 어렵지 않은 수사라고 봅니다. 당일 날 8시부터 대검 쪽에 법무부에서 대검 쪽에 연락한 한 8시부터 12시 정도 사이에 과연 3자 간에 혹은 더 나아가면 용산 대통령실과의 4자 간에 어떤 연락들이 오고 가고 했는지 어떤 움직임들이 있는지 그걸 확인하면 되는데 다 아시는 것처럼 수사하면 핸드폰도 봐야 되는 거고 대화 내용도 확인해야 되는 거 그렇잖아요. 시간이 점점 갈수록 흐려질 수 있어요. 저는 하루속히 빨리 뭔가 조사해서 국민들한테 보여줘야 되고 저희 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건 대통령의 대장동 지우기다라는 거를 부정하고 이게 잘못된 주장이다라고 하기 위해서는 빨리 이런 것들이 명료하게 나와야죠. 무조건 우리는 그냥 난 의견만 전달했는데 이건 알아서 검찰에서 했어라고 얘기할 일은 저는 아니라고 봐요.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민의힘에서는 재판 외압이다,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근거가 있습니까?
◎ 박정하 > 근거를 찾아가야죠.
◎ 진행자 > 근거를 찾기 위해서 해야 되는 거다?
◎ 박정하 > 그렇죠. 그걸 찾기 위해서 대장동 지금 이 일당들이라고 표현할게요. 일당들을 통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이 누구예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일 겁나는 세력이 두 부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대통령이에요. 행정 권력을 모두 진행하고 있어요. 입법 권력 다 잡고 있어요. 굉장히 위험한 단계로 갈 수도 있는 그런 구조예요. 위험한 단계라는 건 정말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막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근데 여기가 가장 두려운 두 세력이 하나는 대장동 관련한 이 사람들이에요. 지금 항소를 하고 있는 김만배 등등등 이 사람들 증언이 잘못되면 중지돼 있는 대통령 재판이 언젠가 재개가 될 거고 혹은 재개가 되든 안 되든 정치적으로 만약에 정말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당시에 우리랑 다 얘기하고 했어요라는 얘기가 어디선가 나오면 이재명 대통령은 정말 안 되는 거잖아요. 이건 당신이 애초에는 이거 제가 직접 설계한 거고요. 이건 역사상 이렇게 크게 공익을 위한 사업이 없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오면서. 그리고 대통령 후보 되면서. 근데 지금 와서는 나하고는 관계없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근데 이 와중에 대장동에 관련한 대통령의 재판이 속개가 돼서 진행되는데 지금 혜택을 본 7,800억 정도의 혜택을 본 이 사람들이 와서 옛날에 나 몇 월 며칠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대통령하고 상의했습니다. 아니면 대통령 밑에 있는 누구랑 상의하고 다 얘기되고 했습니다라고 하면 대통령 어떻게 돼요. 저는 이 사람들의 입이 대통령한테 제일 무섭다. 두 번째는, 또 다른 주제입니다만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받고 있잖아요.
◎ 진행자 > 대북송금.
◎ 박정하 > 갑자기 연어회식이 나오고 그러는데 이건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없다고 보는데 대북송금과 관련해서 이화영 부지사가 지사한테 보고드리고 했던 일입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이거 다 제가 알고 있었던 거고요. 당시에 이재명 도지사가 약속했던 겁니다. 이렇게 나 보고받았습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저는 이 두 세력의 입을 막는 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제일 큰 관건이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어디선가 그런 고리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확인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 진행자 > 어쨌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실하고 논의가 전혀 없었다고 얘기했고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7,800억 원 범죄 수익은 검찰이 주장하는 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 박정하 > 검찰이 주장을 하지만 그게 아주 보수적으로 따져도 한 4천억 원 이상은 검찰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항소 포기를 하면서 제일 이득을 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에요. 7천억이 됐든 4천억이 됐든
◎ 진행자 > 어쨌거나 수익을 본다.
◎ 박정하 > 엄청난 천문학적인 수익을 봤어요. 또 하나는 혹시 연계될 수 있는 대통령이 여기서부터 해방이 되는 거예요. 쿠이 보노(Cui bono)라고 오늘 아침에 어디 나오더라고요. 과연 누가 이득을 보는 건가. 이득을 본 사람을 찾으면 그 범죄의 상황을 알 수 있거든요. 이 항소 포기는 제가 보면 이재명 대통령 측이라고 표현할게요. 측에서 대장동 그 일당들에게 나쁜 소리 혹여 잘못된 소리 하지 마라라고 준 선물이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이나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계신데
◎ 박정하 > 그렇죠.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잖아요. 이 사안은 검사들의 집단 반발 항명이다. 그래서 검사징계법도 개정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 부분.
◎ 박정하 > 이건 무슨 압박을 넘어서 협박이라고 봐요. 어제 어디 방송에 안미현 검사인가요? 나와서 얘기하더라고요. 안미현 검사는 본인이 얘기한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고 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 그런 검사인데 나도 잘못됐다고 얘기하잖아요. 이건 일부 검찰의 친윤 검사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 검찰 내부의 전체가 거의 대부분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노만석 총장 대행도 끝내 여러 부류의 평검사, 부장검사 등의 얘기를 듣고 어제 사의 표명을 한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어떻게 끝내 얘기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검찰 내에 있는 대부분의 의견이 이 항소 포기는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이걸 정치적 권력을 갖고 있다고 항명이라고 표현하고 입을 막는 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여당 야당이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 의원님은 그러니까 진상규명해야 된다. 국정조사라도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국정조사하자고는 다 얘기를 하는데 대상 방향이 완전히 지금 다르잖아요. 이럴 경우에 국정조사가 가능합니까?
◎ 박정하 > 국정조사가 가능하지 않게 민주당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안 하게 하려고?
◎ 박정하 > 써놓기는 국정조사 절대 막아, 특검 절대 막아라고 쓰고 이렇게 읽으면서 김병기 원내대표처럼 먼저 국정조사도 하고 특검도 합시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만약에 정말 민주당이 이 건에 대해서 진실을 규명하고 본인들이 받고 있는 오해를 덜기 위해서는 빨리 조사하는 게 맞죠. 빨리 조사해서 국민들한테 A부터 Z는 이렇게 된 겁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세요라고 내놓는 게 맞지, 그게 떳떳한 거지 말은 그렇게 하고 실질적으로 협의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 하는 건 저는 안 하려고 하는 거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아요.
◎ 진행자 > 이걸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려고 하는 거다.
◎ 박정하 > 시간 끌고 명분만 국민들이 볼 때 애매하니까 우리 특검하고요. 국정조사도 할게요라고 해놓고 어제도 원내대표 간 회동이 있었다고 해요. 근데 전혀 빈손으로 나왔다고 하는 거니까 하겠다고 말로만 겉으로 얘기하고 안에서는 안 할 핑계를 갖고 있는 건 아니다. 제대로 된 국정조사 위원회를 구성 안 하고 법사위 중심으로 하자 아니면 증인의 대상을 정말 필요한 사람은 안 부르고 그렇지 않은 부분만 부르자 이런 식으로 하면서 협상을 하지 않고 되지 않는 얘기들이 진행되면서 시간만 끌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걸 법사위 차원에서 할 거냐 아니면 특위를 구성할 거냐라는 것도 있는 것 같고 대상이 뭐냐에 따라서 증인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니까
◎ 박정하 > 증인을 누구로 선택하느냐에서 굉장히 달라지니까.
◎ 진행자 > 쉽지 않게 지금 가고 있는 것 같다.
◎ 박정하 > 제가 볼 때는 안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건 지켜보도록 하시죠. 하는지 안 하는지는. 정부에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만들었잖아요. 내란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조사하겠다라는 취지입니다. 어떻습니까?
◎ 박정하 > 농담 조금 섞어 얘기하면 일단 허걱하고 저도 해봤는데, 뭐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대통령실 중심으로 해서 아주 검은 먹구름 같은 것이 이렇게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이 드는데 이재명 대통령 그다음에 이재명 정부 하고 싶은 일이 굉장히 많겠죠. 대선 때 공약했던 거 그다음에 오랫동안 대통령을 준비했으니까 윤석열 대통령하고 대선 치렀죠. 이후 또 3년 대표를 하면서 왔으니까 상당히 오래 준비를 하고 하고 싶은 게 많은데 공직사회가 제대로 안 움직인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급하다고. 좀 전에 보니까 방송 제가 들어오기 전에 수석 보좌관 회의 직접 주재하면서 6대 개혁을 하겠다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내가 해야 될 것이 굉장히 많아요. 국민들을 위해서 공공개혁 연금개혁 노동개혁하고 다 아는 것처럼 코스피 5000시대도 열어야 되는 거고 부동산 문제도 해결돼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K-컬처 300조 환상 속에 띄워놨던 거 성취를 해야 지금 얘기하는 것처럼 대장동이고 중지돼 있는 재판 만약에 임기가 끝나더라도 박수 받으면서 퇴임하는 대통령이 돼야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거잖아요. 해야 될 일이 많아서 빨리 가야 되는데 공직사회가 잘 안 움직이고 이게 문제가 있고 저게 문제가 있고 저기 보니까 빨리 안 움직이는 거 보니까 저거는 이상한 사람이야 해서 우리 편 솎아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만 데리고 일해야 되는데 이거 안 되니까 이런 TF 만들자라는 생각이 드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겉으로 드러난 삼권분립 사법개혁 얘기했었죠. 그다음에 좀 전에 항소 포기 얘기하고 TF 이거 말고 아주, 아주 그냥 평범한 거 백해룡 경정 얘기 아시잖아요. 마약 수사 관련해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계엄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세관 직원까지 포섭을 해서 쭉 해서 이런 사람들이 마약을 수입해 왔다라고 주장하는 백해룡 경정이 갑자기 어느 날 그날 발표도 좀 석연치 않더라고요. 저도 청와대 대변인을 해봤습니다만 일요일 날 특별한 계기가 없이 무언가의 대통령 지시다라고 툭 튀어나오는 거는 조금 이상한 것들이에요. 사실. 그날 갑자기 일요일 날 백해룡 경정을 동부지검 수사팀에 합류시키라고 해요. 이거 뭐지? 옛날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희가 가장 걱정했던 게 뭐냐 하면 우리 MBC 아니면 어떤 신문 이런 레거시 미디어를 통해서 검증된 미디어 언론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게 아니라 일부 특정으로 경화된 유튜버들을 통해서 막 정보를 수집하고 거기의 정보를 들으면서 판단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을 많이 했잖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사실로 드러나요. 백해룡 경정 건도 어디선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 그런 지시를 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굉장히 위험한 사인이에요. 두 번째는 얼마 전에 당신이 대표로 있을 당시에 민주당이 만들었던 현수막, 현수막 갑자기 이거 지저분하고 이상한 얘기들 많이 붙으니까 정비하는 법을 만들라고 해요. 이상 정보를 가지고 와서 누구로부터 듣고 그게 잘못된 짓이라고, 나를 내가 싫어하는 현수막 같은 거 보기 싫고 좀 전에 말씀 아까 하셨습니다만 갑자기 정책 감사 폐지하자고 하고 정책 감사는 공무원들이 굉장히 부담 갖고 있는 건데 풀어주는 게 맞는 건데요. 이게 순수하게 자유롭게 마음껏 해봐라고 하는 바탕에서 나온 거라면 모르지만 좀 전에 저희가 얘기한 것처럼 공무원들이 잘 안 움직이니까 빨리 풀어놓고 너네 걱정 안 하게 우리가 지시하는 것대로 빨리 규정 규율 조금 막 스킵하면서 뭔가 실적이 나올 수 있도록 해라라고 주장하는 거라면 저는 뭔가 잘못돼 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실은 정말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대통령이 정확하게 판단하시게 보좌를 해야지 이상한 세력들이 자꾸 간신 같은 세력들이 자꾸 옆에 끼면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들은 그래서 걱정스러운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고 이런 것들은 지금이라도 강훈식 비서실장도 그렇고 아니면 김현지 부속실장이 해야 되나요? 정리를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 안 좋은 사인이에요.
◎ 진행자 > 근데 정부여당에서는 이렇게 설명하잖아요.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들이 승진을 하거나 주요 자리에 가 있어서 그 안에서 제보도 많고 불만도 많다. 그래서 안 움직여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의원님은 그 배경이 아닐 거라고 지금 보시는 거네요.
◎ 박정하 > 아니 대한민국에 있는 공직자들이 위법 위헌적인 계엄을 할 거라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았을까요.
◎ 진행자 > 아무도 몰랐겠죠.
◎ 박정하 > 12월 3일 조금 있으면 1년 되는데 1년 동안 수사기관 특검 조사 많이 하고 있잖아요. 지금 나와서 수사 대상이 되고 있는 사람들 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깊게 개입을 했을까요. 설령 부당한 지시에 어쩔 수 없이 가서 동조하고, 그러니까 계엄과 관련 없이 윤석열 전 정부에서 잘못됐던 부분에 동조했던 일부 공직자들이 있겠죠. 근데 이건 계엄과 관련됐거나 아니면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민주당이 얘기하는 것처럼 내란과 관련됐다. 저는 그렇게 보면 안 된다고 보고요. 공직자들이 더 활력 있게 일할 수 있게 해줘야지 그게 아니라 네 편 내 편 골라야 되는데 우리 빨리 가야 되는데 말 안 들어서 일 안 되고 있어. 그러니까 이만큼 다 솎아내야 돼, 이건 옛날에 50년대 봤던 무슨 인민재판하는 것 같아요. 내부에서 누구누구는 투서해서 올리고 저 사람 잘못됐어요 하면 다 조사해야 된다? 대한민국 마비 될 걸요.
◎ 진행자 > 설마 그렇게는 안 하겠죠.
◎ 박정하 > 안 됐으면 좋겠어요.
◎ 진행자 > 기준을 가지고 할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를 안 여쭤볼 수가 없는데 지금 본회의에서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보고가 됐다고 합니다. 그때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했느냐라는 의혹인데 당시에 의원님은 들어가서 투표를 하셨던 분이잖아요.
◎ 박정하 > 본회의장에 있었습니다.
◎ 진행자 > 그 당시를 생각을 해보면 그런 시도가 있었다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 박정하 > 저는 저희 당 말고 밖에서 그런 의혹들을 갖고 특검도 그것 때문에 시작이 됐습니다만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면 혼선이 있었고 오해의 소지는 있었다고 보여질지언정 그게 내가 알고 일부러 의원들을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하지 못하게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했다라고 보기는 굉장히 무리하고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이미 불체포특권 포기한다고 얘기했으니까 오늘 보고되고 27일 표결하고 과정으로 흘러가는 거고, 영장실질심사를 하면서 과연 영장이 발부가 되느냐 여부를 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보도되고 알려지고 한 것만 가지고 과연 영장이 나올 수 있을까. 무리한 청구고 기각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혹시 당일 날 특검이 그동안 조사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스모킹 건을 내놓지 않는 한 저는 이 영장은 기각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일단 지금 절차대로라면 표결은 통과가 될 것 같고
◎ 박정하 > 그 과정까지는 의미 없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어쨌든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봐야지 그다음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 나오는 얘기가 김기현 의원이 당시 당대표 선거 나갔을 때 김건희 여사한테 선물 준 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러면 당시 여론조사에서 보면 김기현 의원이 순위가 낮았잖아요, 다른 의원들에 비해서. 근데 당대표가 됐단 말이에요. 그 과정이 석연치 않다라는 부분은 어떻습니까?
◎ 박정하 > 석연치 않은 부분은 아니고 그건 대부분 저희 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그때 당시 분위기는 알고 있어요. 당시에 정부 출범 초기였고 당과 정부가 같이 가야된다는 상황에서 김기현 당시 의원을 중심으로 막 뭘 해보자라는 분위기 쭉 있었어요. 그게 어디선가 강압적으로 무언가의 작업에 의해서 했다라고 당시에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겼던 거고 아마 그 건에 대해서 피의자로 입건이 됐다고 하죠. 김기현 대표님 사모님께서 뭘 한 거에 대해서. 수사 결과를 한번 지켜보고 좀 전에 제가 방송 전에 보니까 특검에서는 통일교 관련해서 2천여 명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사람이라고 특정을 했다는 보도를 얼핏 봤거든요. 일단 아직 수사 결과에 대해 우리가 확인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단하기는 빠른 것 같고 다만 제가 그전에도 방송에서 얘기했으니까 그런데 위임받지 않은 권력이 뭔가 공적인 일을 행사하고 거기에 해바라기 하고 하는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 되지 않을까 이번 기회에. 국민 여러분께서 수사 결과를 통해서 판단해 주실 테니까 그걸 보고 우리가 고칠 건 고치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진행자 > 그 부분도 수사 과정을 지켜보고 나서 나오는 부분이 있으면 반성할 부분은 하고 해야 된다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더 여쭤보려고 했는데 오늘은 이쯤해서 보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정하 > 제가 앞에 너무 많이 얘기했죠.
◎ 진행자 > 국회 본회의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하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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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775214_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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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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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편입니다. 어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사의를 표명했는데 나가면서 아무 얘기도 안 해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는 편입니다. 어떻게 보고 계세요?
◎ 박정하 > 스스로 여러 해석을 만들고 있는 거죠. 저는 큰 틀에서 바다이야기릴플레이 보면 일단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 지우기 그 안에서 우리가 역대로 보기 어려웠던 분명치 않고 찌질찌질한 모습을 연출했던 검찰총장 대행의 바람에 앞서 먼저 눕기 이런 것들이 연출이 된 검찰의 자폭행위였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런데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결국 최종적인 판단을 한 건 검찰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관련 내용
바다신플레이 ◎ 박정하 > 거기서 고리가 있잖아요. 그동안에 며칠 동안에 논란을 보면 법무부 장관의 말씀, 그다음에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얘기, 또한 수사팀 얘기가 전혀 달라요. 당일 날 12시 자정이 될 때까지 수사팀은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항소장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고 여기에 검찰총장은 이상한 말 했죠. 용산하고 법무부의 관계를 고려해야 된다고 하고 오 사이다릴플레이 늘은 뭐라고 했습니까? 조율이 어렵다. 전 정권과 어떻게 이런 얘기하면서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고 법무부 장관은 신중히 고려하고 신중히 판단해라 이런 얘기는 했지만 나는 압력을 가하지 않았다. 오히려 수사지휘권을 서면으로 구성할 생각이었다. 이런 데 수사지휘권을 발동해서 서면으로 항소 포기를 하라고 주장하면 법무부 장관이 고스란히 이 모든 정치적 부담을 바다이야기합법 관련 내용 안게 되는 거예요. 아무도 모르게 검찰이 수사팀이 자체적으로 판단을 해서 항소 포기를 했어야 역사 속에 묻어져 가는 거거든요. 그게 아닌 서로 다른 세 파트의 사람들이 주장이 나오면서 아직은 진실이 안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거를 확인하는 작업을 저는 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과정에서 법무부 장관은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지 않고,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은 어정쩡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거고 그런 상황 아닌가 그렇게 보여져요.
◎ 진행자 > 지금까지 나온 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난 의견만 전달했다라는 거고 차관 입장에서는 의견 조율했다 라고까지 한 거고
◎ 박정하 > 점점 더 나오겠죠.
◎ 진행자 > 노 대행은 아무런 얘기를 안 하고 있으니까 진실을 아직은 알 수가 없으니까 이게 규명이 돼야 된다.
◎ 박정하 > 그렇죠. 양당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국정조사건 특검이든 빨리 해서 조사를 해야 된다고 봐요. 이건 크게 어렵지 않은 수사라고 봅니다. 당일 날 8시부터 대검 쪽에 법무부에서 대검 쪽에 연락한 한 8시부터 12시 정도 사이에 과연 3자 간에 혹은 더 나아가면 용산 대통령실과의 4자 간에 어떤 연락들이 오고 가고 했는지 어떤 움직임들이 있는지 그걸 확인하면 되는데 다 아시는 것처럼 수사하면 핸드폰도 봐야 되는 거고 대화 내용도 확인해야 되는 거 그렇잖아요. 시간이 점점 갈수록 흐려질 수 있어요. 저는 하루속히 빨리 뭔가 조사해서 국민들한테 보여줘야 되고 저희 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건 대통령의 대장동 지우기다라는 거를 부정하고 이게 잘못된 주장이다라고 하기 위해서는 빨리 이런 것들이 명료하게 나와야죠. 무조건 우리는 그냥 난 의견만 전달했는데 이건 알아서 검찰에서 했어라고 얘기할 일은 저는 아니라고 봐요.
◎ 진행자 > 지금 말씀하신 대로 국민의힘에서는 재판 외압이다,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근거가 있습니까?
◎ 박정하 > 근거를 찾아가야죠.
◎ 진행자 > 근거를 찾기 위해서 해야 되는 거다?
◎ 박정하 > 그렇죠. 그걸 찾기 위해서 대장동 지금 이 일당들이라고 표현할게요. 일당들을 통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이 누구예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일 겁나는 세력이 두 부류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대통령이에요. 행정 권력을 모두 진행하고 있어요. 입법 권력 다 잡고 있어요. 굉장히 위험한 단계로 갈 수도 있는 그런 구조예요. 위험한 단계라는 건 정말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막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근데 여기가 가장 두려운 두 세력이 하나는 대장동 관련한 이 사람들이에요. 지금 항소를 하고 있는 김만배 등등등 이 사람들 증언이 잘못되면 중지돼 있는 대통령 재판이 언젠가 재개가 될 거고 혹은 재개가 되든 안 되든 정치적으로 만약에 정말 이건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당시에 우리랑 다 얘기하고 했어요라는 얘기가 어디선가 나오면 이재명 대통령은 정말 안 되는 거잖아요. 이건 당신이 애초에는 이거 제가 직접 설계한 거고요. 이건 역사상 이렇게 크게 공익을 위한 사업이 없었다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오면서. 그리고 대통령 후보 되면서. 근데 지금 와서는 나하고는 관계없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근데 이 와중에 대장동에 관련한 대통령의 재판이 속개가 돼서 진행되는데 지금 혜택을 본 7,800억 정도의 혜택을 본 이 사람들이 와서 옛날에 나 몇 월 며칠 성남시장 집무실에서 대통령하고 상의했습니다. 아니면 대통령 밑에 있는 누구랑 상의하고 다 얘기되고 했습니다라고 하면 대통령 어떻게 돼요. 저는 이 사람들의 입이 대통령한테 제일 무섭다. 두 번째는, 또 다른 주제입니다만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받고 있잖아요.
◎ 진행자 > 대북송금.
◎ 박정하 > 갑자기 연어회식이 나오고 그러는데 이건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는 없다고 보는데 대북송금과 관련해서 이화영 부지사가 지사한테 보고드리고 했던 일입니다. 그리고 북한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이거 다 제가 알고 있었던 거고요. 당시에 이재명 도지사가 약속했던 겁니다. 이렇게 나 보고받았습니다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저는 이 두 세력의 입을 막는 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제일 큰 관건이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어디선가 그런 고리가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확인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 진행자 > 어쨌든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대통령실하고 논의가 전혀 없었다고 얘기했고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7,800억 원 범죄 수익은 검찰이 주장하는 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 박정하 > 검찰이 주장을 하지만 그게 아주 보수적으로 따져도 한 4천억 원 이상은 검찰은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지금 항소 포기를 하면서 제일 이득을 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에요. 7천억이 됐든 4천억이 됐든
◎ 진행자 > 어쨌거나 수익을 본다.
◎ 박정하 > 엄청난 천문학적인 수익을 봤어요. 또 하나는 혹시 연계될 수 있는 대통령이 여기서부터 해방이 되는 거예요. 쿠이 보노(Cui bono)라고 오늘 아침에 어디 나오더라고요. 과연 누가 이득을 보는 건가. 이득을 본 사람을 찾으면 그 범죄의 상황을 알 수 있거든요. 이 항소 포기는 제가 보면 이재명 대통령 측이라고 표현할게요. 측에서 대장동 그 일당들에게 나쁜 소리 혹여 잘못된 소리 하지 마라라고 준 선물이라고 저는 표현하고 싶습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이나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계신데
◎ 박정하 > 그렇죠. 그게 가장 중요한 거죠.
◎ 진행자 > 민주당에서는 조금 다르게 보잖아요. 이 사안은 검사들의 집단 반발 항명이다. 그래서 검사징계법도 개정을 하겠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어떻습니까? 이 부분.
◎ 박정하 > 이건 무슨 압박을 넘어서 협박이라고 봐요. 어제 어디 방송에 안미현 검사인가요? 나와서 얘기하더라고요. 안미현 검사는 본인이 얘기한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고 오히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 그런 검사인데 나도 잘못됐다고 얘기하잖아요. 이건 일부 검찰의 친윤 검사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게 아니라 검찰 내부의 전체가 거의 대부분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노만석 총장 대행도 끝내 여러 부류의 평검사, 부장검사 등의 얘기를 듣고 어제 사의 표명을 한 거예요. 내가 책임지고 어떻게 끝내 얘기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검찰 내에 있는 대부분의 의견이 이 항소 포기는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이걸 정치적 권력을 갖고 있다고 항명이라고 표현하고 입을 막는 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여당 야당이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 의원님은 그러니까 진상규명해야 된다. 국정조사라도 해야 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국정조사하자고는 다 얘기를 하는데 대상 방향이 완전히 지금 다르잖아요. 이럴 경우에 국정조사가 가능합니까?
◎ 박정하 > 국정조사가 가능하지 않게 민주당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안 하게 하려고?
◎ 박정하 > 써놓기는 국정조사 절대 막아, 특검 절대 막아라고 쓰고 이렇게 읽으면서 김병기 원내대표처럼 먼저 국정조사도 하고 특검도 합시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만약에 정말 민주당이 이 건에 대해서 진실을 규명하고 본인들이 받고 있는 오해를 덜기 위해서는 빨리 조사하는 게 맞죠. 빨리 조사해서 국민들한테 A부터 Z는 이렇게 된 겁니다. 여러분들이 판단해 주세요라고 내놓는 게 맞지, 그게 떳떳한 거지 말은 그렇게 하고 실질적으로 협의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안 하는 건 저는 안 하려고 하는 거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아요.
◎ 진행자 > 이걸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려고 하는 거다.
◎ 박정하 > 시간 끌고 명분만 국민들이 볼 때 애매하니까 우리 특검하고요. 국정조사도 할게요라고 해놓고 어제도 원내대표 간 회동이 있었다고 해요. 근데 전혀 빈손으로 나왔다고 하는 거니까 하겠다고 말로만 겉으로 얘기하고 안에서는 안 할 핑계를 갖고 있는 건 아니다. 제대로 된 국정조사 위원회를 구성 안 하고 법사위 중심으로 하자 아니면 증인의 대상을 정말 필요한 사람은 안 부르고 그렇지 않은 부분만 부르자 이런 식으로 하면서 협상을 하지 않고 되지 않는 얘기들이 진행되면서 시간만 끌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진행자 >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걸 법사위 차원에서 할 거냐 아니면 특위를 구성할 거냐라는 것도 있는 것 같고 대상이 뭐냐에 따라서 증인이 완전히 달라지는 거니까
◎ 박정하 > 증인을 누구로 선택하느냐에서 굉장히 달라지니까.
◎ 진행자 > 쉽지 않게 지금 가고 있는 것 같다.
◎ 박정하 > 제가 볼 때는 안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그건 지켜보도록 하시죠. 하는지 안 하는지는. 정부에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만들었잖아요. 내란에 가담한 공무원들을 조사하겠다라는 취지입니다. 어떻습니까?
◎ 박정하 > 농담 조금 섞어 얘기하면 일단 허걱하고 저도 해봤는데, 뭐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대통령실 중심으로 해서 아주 검은 먹구름 같은 것이 이렇게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이 드는데 이재명 대통령 그다음에 이재명 정부 하고 싶은 일이 굉장히 많겠죠. 대선 때 공약했던 거 그다음에 오랫동안 대통령을 준비했으니까 윤석열 대통령하고 대선 치렀죠. 이후 또 3년 대표를 하면서 왔으니까 상당히 오래 준비를 하고 하고 싶은 게 많은데 공직사회가 제대로 안 움직인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급하다고. 좀 전에 보니까 방송 제가 들어오기 전에 수석 보좌관 회의 직접 주재하면서 6대 개혁을 하겠다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내가 해야 될 것이 굉장히 많아요. 국민들을 위해서 공공개혁 연금개혁 노동개혁하고 다 아는 것처럼 코스피 5000시대도 열어야 되는 거고 부동산 문제도 해결돼야 되는 거고 그다음에 K-컬처 300조 환상 속에 띄워놨던 거 성취를 해야 지금 얘기하는 것처럼 대장동이고 중지돼 있는 재판 만약에 임기가 끝나더라도 박수 받으면서 퇴임하는 대통령이 돼야 이런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 거잖아요. 해야 될 일이 많아서 빨리 가야 되는데 공직사회가 잘 안 움직이고 이게 문제가 있고 저게 문제가 있고 저기 보니까 빨리 안 움직이는 거 보니까 저거는 이상한 사람이야 해서 우리 편 솎아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만 데리고 일해야 되는데 이거 안 되니까 이런 TF 만들자라는 생각이 드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겉으로 드러난 삼권분립 사법개혁 얘기했었죠. 그다음에 좀 전에 항소 포기 얘기하고 TF 이거 말고 아주, 아주 그냥 평범한 거 백해룡 경정 얘기 아시잖아요. 마약 수사 관련해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계엄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 세관 직원까지 포섭을 해서 쭉 해서 이런 사람들이 마약을 수입해 왔다라고 주장하는 백해룡 경정이 갑자기 어느 날 그날 발표도 좀 석연치 않더라고요. 저도 청와대 대변인을 해봤습니다만 일요일 날 특별한 계기가 없이 무언가의 대통령 지시다라고 툭 튀어나오는 거는 조금 이상한 것들이에요. 사실. 그날 갑자기 일요일 날 백해룡 경정을 동부지검 수사팀에 합류시키라고 해요. 이거 뭐지? 옛날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저희가 가장 걱정했던 게 뭐냐 하면 우리 MBC 아니면 어떤 신문 이런 레거시 미디어를 통해서 검증된 미디어 언론을 통해서 정보를 수집하는 게 아니라 일부 특정으로 경화된 유튜버들을 통해서 막 정보를 수집하고 거기의 정보를 들으면서 판단하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을 많이 했잖아요.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사실로 드러나요. 백해룡 경정 건도 어디선가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대통령께서 그런 말씀 그런 지시를 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굉장히 위험한 사인이에요. 두 번째는 얼마 전에 당신이 대표로 있을 당시에 민주당이 만들었던 현수막, 현수막 갑자기 이거 지저분하고 이상한 얘기들 많이 붙으니까 정비하는 법을 만들라고 해요. 이상 정보를 가지고 와서 누구로부터 듣고 그게 잘못된 짓이라고, 나를 내가 싫어하는 현수막 같은 거 보기 싫고 좀 전에 말씀 아까 하셨습니다만 갑자기 정책 감사 폐지하자고 하고 정책 감사는 공무원들이 굉장히 부담 갖고 있는 건데 풀어주는 게 맞는 건데요. 이게 순수하게 자유롭게 마음껏 해봐라고 하는 바탕에서 나온 거라면 모르지만 좀 전에 저희가 얘기한 것처럼 공무원들이 잘 안 움직이니까 빨리 풀어놓고 너네 걱정 안 하게 우리가 지시하는 것대로 빨리 규정 규율 조금 막 스킵하면서 뭔가 실적이 나올 수 있도록 해라라고 주장하는 거라면 저는 뭔가 잘못돼 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걱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실은 정말 정확한 정보를 통해서 대통령이 정확하게 판단하시게 보좌를 해야지 이상한 세력들이 자꾸 간신 같은 세력들이 자꾸 옆에 끼면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이런 것들은 그래서 걱정스러운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고 이런 것들은 지금이라도 강훈식 비서실장도 그렇고 아니면 김현지 부속실장이 해야 되나요? 정리를 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이거 안 좋은 사인이에요.
◎ 진행자 > 근데 정부여당에서는 이렇게 설명하잖아요. 내란에 가담한 공직자들이 승진을 하거나 주요 자리에 가 있어서 그 안에서 제보도 많고 불만도 많다. 그래서 안 움직여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의원님은 그 배경이 아닐 거라고 지금 보시는 거네요.
◎ 박정하 > 아니 대한민국에 있는 공직자들이 위법 위헌적인 계엄을 할 거라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았을까요.
◎ 진행자 > 아무도 몰랐겠죠.
◎ 박정하 > 12월 3일 조금 있으면 1년 되는데 1년 동안 수사기관 특검 조사 많이 하고 있잖아요. 지금 나와서 수사 대상이 되고 있는 사람들 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깊게 개입을 했을까요. 설령 부당한 지시에 어쩔 수 없이 가서 동조하고, 그러니까 계엄과 관련 없이 윤석열 전 정부에서 잘못됐던 부분에 동조했던 일부 공직자들이 있겠죠. 근데 이건 계엄과 관련됐거나 아니면 아직 확정은 안 됐습니다만 민주당이 얘기하는 것처럼 내란과 관련됐다. 저는 그렇게 보면 안 된다고 보고요. 공직자들이 더 활력 있게 일할 수 있게 해줘야지 그게 아니라 네 편 내 편 골라야 되는데 우리 빨리 가야 되는데 말 안 들어서 일 안 되고 있어. 그러니까 이만큼 다 솎아내야 돼, 이건 옛날에 50년대 봤던 무슨 인민재판하는 것 같아요. 내부에서 누구누구는 투서해서 올리고 저 사람 잘못됐어요 하면 다 조사해야 된다? 대한민국 마비 될 걸요.
◎ 진행자 > 설마 그렇게는 안 하겠죠.
◎ 박정하 > 안 됐으면 좋겠어요.
◎ 진행자 > 기준을 가지고 할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를 안 여쭤볼 수가 없는데 지금 본회의에서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보고가 됐다고 합니다. 그때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했느냐라는 의혹인데 당시에 의원님은 들어가서 투표를 하셨던 분이잖아요.
◎ 박정하 > 본회의장에 있었습니다.
◎ 진행자 > 그 당시를 생각을 해보면 그런 시도가 있었다라고 볼 여지가 있습니까. 어떻게 보세요?
◎ 박정하 > 저는 저희 당 말고 밖에서 그런 의혹들을 갖고 특검도 그것 때문에 시작이 됐습니다만 하나하나 꼼꼼히 따져보면 혼선이 있었고 오해의 소지는 있었다고 보여질지언정 그게 내가 알고 일부러 의원들을 계엄해제 표결에 참석하지 못하게 추경호 전 원내대표가 했다라고 보기는 굉장히 무리하고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이미 불체포특권 포기한다고 얘기했으니까 오늘 보고되고 27일 표결하고 과정으로 흘러가는 거고, 영장실질심사를 하면서 과연 영장이 발부가 되느냐 여부를 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보도되고 알려지고 한 것만 가지고 과연 영장이 나올 수 있을까. 무리한 청구고 기각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혹시 당일 날 특검이 그동안 조사에서 뭔가 알 수 없는 스모킹 건을 내놓지 않는 한 저는 이 영장은 기각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일단 지금 절차대로라면 표결은 통과가 될 것 같고
◎ 박정하 > 그 과정까지는 의미 없는 것 같아요.
◎ 진행자 > 어쨌든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봐야지 그다음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하나 나오는 얘기가 김기현 의원이 당시 당대표 선거 나갔을 때 김건희 여사한테 선물 준 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 그러면 당시 여론조사에서 보면 김기현 의원이 순위가 낮았잖아요, 다른 의원들에 비해서. 근데 당대표가 됐단 말이에요. 그 과정이 석연치 않다라는 부분은 어떻습니까?
◎ 박정하 > 석연치 않은 부분은 아니고 그건 대부분 저희 당 의원들이나 당원들이 그때 당시 분위기는 알고 있어요. 당시에 정부 출범 초기였고 당과 정부가 같이 가야된다는 상황에서 김기현 당시 의원을 중심으로 막 뭘 해보자라는 분위기 쭉 있었어요. 그게 어디선가 강압적으로 무언가의 작업에 의해서 했다라고 당시에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겼던 거고 아마 그 건에 대해서 피의자로 입건이 됐다고 하죠. 김기현 대표님 사모님께서 뭘 한 거에 대해서. 수사 결과를 한번 지켜보고 좀 전에 제가 방송 전에 보니까 특검에서는 통일교 관련해서 2천여 명은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사람이라고 특정을 했다는 보도를 얼핏 봤거든요. 일단 아직 수사 결과에 대해 우리가 확인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단하기는 빠른 것 같고 다만 제가 그전에도 방송에서 얘기했으니까 그런데 위임받지 않은 권력이 뭔가 공적인 일을 행사하고 거기에 해바라기 하고 하는 이런 문화는 없어져야 되지 않을까 이번 기회에. 국민 여러분께서 수사 결과를 통해서 판단해 주실 테니까 그걸 보고 우리가 고칠 건 고치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진행자 > 그 부분도 수사 과정을 지켜보고 나서 나오는 부분이 있으면 반성할 부분은 하고 해야 된다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더 여쭤보려고 했는데 오늘은 이쯤해서 보내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정하 > 제가 앞에 너무 많이 얘기했죠.
◎ 진행자 > 국회 본회의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정하 > 고맙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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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1400/article/6775214_36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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